2009년 06월 15일
데스메탈과 하위장르(2)
이전에 올린 데스메탈과 하르장르 2번째 부분입니다.
메탈 헤머 6월호 별책부록 데스메탈스페셜 에 실린 글 중 내용이 괜찮은 듯 하여 번역하여 올립니다. 의역, 오역이 있을 수 있지만, 원문의 내용이나 문장이 그리 복잡하지 않아, 원 뜻이 외곡될 염려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관련글: 데스메탈과 하위장르 (1)
메탈헤머 6월호와 데스메탈 스페샬
Porn Gore / Porn Grind
이 하위장르는 외견상 고어 그라인드와 일치 하지만, 포르노그라피 가사의 – 특히 변태 플레이- 주제를 다룬다. 위 서술된 두 가지 장르표기는 포른그라인드의 관습적인 두 가지 효과를 그대로 나타낸다.
중요밴드: GUT, Cock and Ball Torture, Waco Jesus, Cunt Grinder, Lividity
Gore Grind
데스메탈 스펙트럼의 한 작은 분파. 브루털데스메탈에서 그라인드코어로의 접점들로 이루어 진다. 형태적 특성으로 가사의 구분-내장(아마 고어를 나타낸 듯 합니다), 정신이상자들, 병리학-에 있다.
장르를 개척한 밴드로 Carcass와 그들의 초기 작들, 그 외 중요밴드: Haemorrhage, Aborted(초기작들), Disgorge(멕시코), Cliteater, Mortician
Death Grind
음악적으로 밴드들이 데스매탈과 그라인드코어의 요소들을 거의 동시에 연주하기에 ,이 장르에 해당 밴드들을 확실히 분류하기 쉽지 않다. 그라인드 코어와 데스메탈의 교환작용과 전복때문에 교차 및 중첩은 논리적일 뿐이다.
중요밴드: Napalm Death, Misery Index, Cattle Decapitation, Hate Plow, Terrorizer
Birmingham Death Metal
오늘날 팝의 본고장 영국은 역시 몇몇 데스메탈의 중요탄생지로 거론된다. 물론 전 세계적 경외의 대상은 제 일선에 있는 Black Sabbath, Judas Priest, Iron Maiden과 같은 밴드들이다. 특히 Black Sabbath와 Judas Priest의 고향인 공업도시 버밍엄은 마찬가지로 극단적 extreme 영역에서 Bolt Thrower, Benediction, 더 나아가 그라인드 대부 Napalm Death와 같은 성공적 밴드들을 배출하였다 .
Holland Death Metal
우리의 이웃나라 네덜란드 출신의 중요밴드들로 의심의 여지없이 Gorefest, God Dethroned, Pestilence, Sinister를 꼽을 수 있다. 이 밴드들은 이미 예전에, US 데스메탈이나 스웨덴식 데스메탈에도 속하지 않는 자신들의 고유한 스타일을 발견했다.
Progressive Death Metal / Technical Death Metal / Tech Death / Tech Grind
핵심은 잦은 템포의 변화, 기타와 베이스가 서로 경쟁하듯 벌이는 - 결국 늘 어느 한 가지 결과를 지향하는- 연주의 복잡함 에 있다. 평론가들은 이들 하위 장르의 모든 기술적 연주가 어떤 커다란 기습공격과 같이 들린다고 말한다. 음악적 구조들은 언제나 항상 파헤쳐 진다. 가장 뛰어난 주역들로 의심의 여지 없이 Death, Necrophagist, Opeth, Cynic, Origin, Atheist, Pestilence, Decrepit Birth, Cryptopsy, Cephalic Carnage 이 있다.
Black Death
블랙메탈의 블랙메탈스러운 분위기 atmosphere 가 ‘보통의’ 데스메탈에 삽입된 장르로, 보통 블랙메탈 특유의 선율 melody 이 들어간다. 가장 중요한 밴드들로 Dissection, Belphegor, Zyklon, Unanimated, Satanic Slaughter가 포함된다.
Melodic Death Metal (Göteborg-Sound)
거칠게 바꿔 말하면, 멜로딕 데스메탈은 슬레이어와 아이언 메이든의 혼합에 단지 공격적 보컬 aggressive vocal 이 들어간 장르이다. 여기서 멜로디는 이른바 명함이다.
여기 거론된 밴드들이 없었다면 Killswitch Engage, Shadows Fall, All That Remains같은 New Wave of American Heavy Metal 운동 act 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중요밴드: At The Gates, In Flames, Dark Tranquility, Soilwork
Old School Death Metal (Stockholm-Sound)
거친 사운드가 스웨덴의 수도를 강타한다. Dismember, Unleashed, Bloodbath, Entombed(예전 Nihilist)같은 스톡홀름 출신 데스메탈밴드들은 특히 초기단계(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에 가볍게 긁어 대는, 그러나 언제나 톱으로 썰어 대는 듯한 사운드를 통해 높은 지명도와 대중성을 획득하였다.
프로듀서 Tomas Skogsberg 와 그의 Sunlight Studio 는 스톡홀름 사운드의 권위를 만드는데 기여했다.
* 유럽권 잡지라 그런지, 올드스쿨 데스를 스톡홀름지역에 한정시켜 분류해 놓았습니다. 초창기 플로리다 데스를 올드스쿨로 많이 칭하기도 하고, 그외 Hellhammer나 (초기)Celtic Frost, Von같은 밴드들을이야 말로 진짜 올드스쿨이다! 라고들 합니다. 실제 이들은 진정한 의미의 원조이고 데스메탈의 탄생에 많은 힌트를 제공했지만 데스메탈 그자체라고 보긴 어려울 듯 합니다.
* 글이 oldschool로 끝나고 하니, 다음에는 Hellhammer에 대해 써볼까 해요. 정규앨범 한장 없는 데모밴드(Celtic Frost의 전신이긴 하지만)긴 해도, 수많은 이쪽 계열 밴드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쳤으니, 이 지옥망치에 대해 한번 다뤄 보는 것도 꽤 재미있을 겁니다.
# by | 2009/06/15 01:55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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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